주차대란 속에서 빛난 예약시스템, 빕스 아주대점 방문기지난 주말, CJ 임직원 가족 지인 누구나 사용 가능한 35% 할인 쿠폰을 들고 빕스 아주대점에 방문했습니다.토요일 오후 1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1시쯤 도착했는데, 아뿔싸! 주차장 들어가는 데만 20분이 걸렸습니다.빕스 아주대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. 다행히 예약을 하고 가서 22팀의 대기 인원을 제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 예약 시스템, 정말 칭찬합니다! 맥주와 와인 무제한, 로봇 셰프의 쌀국수와 마라탕까지! 빕스 아주대점은 샐러드바 이용 시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 다양한 와인과 시원한 맥주를 마음껏 즐기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.특히 로봇이 만들어주는 쌀국수와 마라탕은 신선한 경험이..